목차
- 들어가는 글
- 'Five Guys' 주문방법
- 'Five Guys' 대표 메뉴
- 'Five Guys' 버거 후기
- 마치며
들어가는 글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유명하다 못해 핫한 그곳!! 'Five Guys'입니다!!
파이브 가이즈는 한 가족이 시작한 햄버거 브랜드입니다!
창업자인 아내가 자신의 남편과 아들 4명이 함께하는 곳이라 하여 'Five Guys'가 되었다고 합니다.
오직 땅콩기름과 신선한 소고기만 사용한다고 합니다.
가장 인상 깊은 점은 파이브 가이즈 내부에는 냉동고가 없다는 점입니다!!
가개 내부에는 냉장고만 존재하고 냉동고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미국 3대 버거인 파이브 가이즈!! 지금 만나러 갑니다!!!
'Five Guys' 주문방법
파이브 가이즈는 언제 가도 웨이팅이 있는 곳입니다!
이번에 알려드리는 방법은 '여의도'점에 기준이 맞혀져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Five Guys 여의도점'은 여의도 더현대 백화점 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워낙 웨이팅이 많아서 '테이블링' 어플을 이용해서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출발하시기 전에 웨이팅을 걸어두면 시간을 많이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앞에 20팀정도 남았을 때 매장 앞에 있는 직원에게 여쭤보시면 확인 후에 들어갈 수 있게 도와주십니다!
안에도 짧은 줄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
처음 들어가시면 메뉴가 적힌 종이가 있습니다!
종이를 참고하셔서 어떻게 주문할지 선택하시면 됩니다!!
앞, 뒤로 한글로 된 메뉴판과 영어로 된 메뉴판이 있습니다.
햄버거를 먼저 고르시고, 종이 아래에 있는 토핑을 원하시는 대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올더웨이'라는 선택사항이 있습니다.
'올더웨이'는 기본 토핑이 다 들어가는 선택지입니다.
토핑을 선택하기 어려울 때 '올더웨이'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주문을 마치시고 나면 바로 자리를 잡으로 가야 합니다.
사람이 워낙 많은데 자리는 한정적이라서 햄버거를 받고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Tip>
감자튀김을 제외하고 햄버거를 다 드신 자리부터 탐색을 합니다!!
감자튀김의 양이 많아서 다 못 드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햄버거는 다 드시고 감자튀김만 남아있는 테이블이라면 그 주변을 맵돌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정리하는 느낌이 든다 하면 바로 옆에 가서 대기를 해야 합니다!!!
배려하는 마음으로 테이블 앞에서는 다른 쪽을 쳐다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앉아 계시던 분들이 일어서자마자 바로 짐 투척!!
그리고 메뉴를 받으러 가시면 됩니다!!
대표 메뉴
- 햄버거 - 13,400원
- 치즈버거 - 14,900원
- 베이컨 버거 - 15,900원
- 베이컨 치즈버거 - 17,400원
- 리틀햄버거 - 9,900원
- 리틀 치즈버거 - 11,400원
- 리틀 베이컨 버거 - 12,400원
- 리틀 베이컨 치즈 버거 - 13,900원
✔︎ 토핑은 자유롭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추가비용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Five Guys' 버거 후기
파이브 가이즈에서 주문한 메뉴는 일반 햄버거와 리틀 치즈 버거입니다!!
토핑은 각각 다르게 주문했습니다.
많은 기대를 하고 가서인지 특별한 맛은 없었습니다.
소고기 패티의 부드러움이 많이 강조된 버거였습니다!
일반 수제버거의 맛과 비슷했습니다!!
땅콩기름에 튀긴 감자튀김도 특별한 맛은 없었습니다!
감자의 크기가 크다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또한 조금 더 고소한 맛이 났던 감자튀김이었습니다!
마치며
미국 3대 버거 파이브 가이즈에 다녀왔습니다!!
기대를 많이 하고 가서인지 특별한 맛은 없었습니다.
한 번 경험해 본 것으로 충분한 것 같습니다!
점심시간에 갔을 때 웨이팅 번호 270번이었습니다!
약 1시간 30분 정도 기다린 후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Five Guys'의 맛이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씩 다녀오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